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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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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9. 12:08
영화판에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은 SS에게 몇 번 지도받을 때 그가 만드는 서정적인 영상이 좋았지만 그 형식으로만 스토리를 끌고갈 힘이 부쳤었다.
또하나, 작업하는 사람들이 배경음악부터 고른다고 할 때에도 난감.
많이, 깊이 생각해야 군더더기 설명없이 영상으로만, 음악을 더하여 표현되니 역부족이라 느꼈었다.
그런데 이제 조금 감이 오고 길을 조금 알았다.
그리고 시도.
활자와 나레이션없이 만들기 부분도 이제 간간히 연습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