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메타버스에 입장하다

opento 2021. 9. 11. 23:39

제페토로 아바타는 만들어 두었지만 메타버스에 들어가 뭔가 해보지는 않았었다.
이틀 전 몇 사람과 메타버스공간에서 만나 같이 만나 춤도 신나게 추고(실제 상황이라면 그렇게 잘 추는 춤사위가 나올 수가 없는데) 같이 모여 촬영도 하고.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여 나중에 음악도 입히니 제법 즐거운 놀이가 되었다.
이미  제페토 놀이에 익숙한 어린이들은 재미없다고 지워버린다던데 ...
회사, 회의 설명회는 이미 행해지고 있고 앞으로 전문적으로  발전하겠지.
시간을 낸다면 내가 메타버스도 구축할 수 있겠는데 보류하고 기존의 것을 일단 들여다 보기로.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지 주위에 정보가 너무나 많고 배울 기회도 넘쳐난다.
유튜브도 이젠 섬네일에서 걸러버릴 수 있다. 강아지, 아기, 가십, 보나마나한 내용들은 제낀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데  그런 거  들여다 볼 수는 없잖아.
트렌드는 놓치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