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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타운 적응하기
opento
2022. 4. 21. 10:42
제페토나 이프렌드는 3D 스타일로 참여자가 보기에 화려하고 치장이 많은 반면, 게더타운은 2D로 사용하기에 쉽다.
만들기도 쉽고.
이프렌드 들어가서 한강에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이 지난 주였는데 이제는 사방 잘 돌아다니고 템플릿을 이용하여 내 랜드도 만들 수도 있다.
어린 아이들은 잘 가지고 놀면서 메타버스에 점점 다가가겠다.
게더타운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는데 설계와 레고 블럭만들기를 잘 하는 사람은 간단한 타운은 쉽게 만들겠다.
이번 주내로 설계도안 만들어서 다음 주는 타운 만들건데 이미지 만들기, 배치, 연결을 할텐데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 조금 귀찮은 생각도.
책을 사서 혼자 보며 실습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무척 쉽게 접근이 된다. 이래서 좋은 선생에 좋은 강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