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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난 귀인, 귀한 기회

opento 2023. 11. 6. 23:47

레벨 업 시킬 기회를 만난다는 것은 운이 좋은 일이다.
오래 전 열심인 강사를 만났었고 그 덕분에 그 후  그 분야 심화과정을 2 번이나 더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도 그 강사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참 고마운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가끔 기억된다.
올해도 휴대폰으로 인터넷 서핑하다가 배울 기회를 찾았는데 기대보다 훨씬 좋다.
집중, 집약적으로 6개월이란 기간동안 중간 이상 수준의 내용을 훑고 스킬을 얻게 생겼다.
6 개월 후엔 관련 분야를 외국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업데이트하며 혼자해나갈 수 있겠다.
희미하게 알고있었고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면서 윗 단계는 막혀 유리벽 타다 미끄러지듯 그 안에 있었는데 점프가 가능할 듯.
고마운 강사들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