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사이트로 겨우

voice ChatGTP의 게이트웨이  에러가 난 후  다른 휴대폰에 다운 받아 사용은 하고 있는데 AI 사이트들이 점점 유료화되고 있어 통합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니 걸리는 부분이 많다.
겨우 플레이그라운드와 빙을 사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작곡은 PC상으로.
생성시켜 다운 받은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여백부분 generate  시키니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들어냈다.
어도비 툴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복잡다단하게 진행되는 AI  툴을 유료로 쓸 수있는 사람들ㅡ결과물로 돈을 벌  수 있는ㅡ과 아예 접근을 하지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의 간격이 점점 벌어질 듯 하다.
비행기, 자동차를 타느냐 자전거도 없이 마냥 걸어다녀야하느냐의 차이처럼 점점 격차가 생기는 것.
초기 단계 응용이나 막연히 그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간과하다간 트렌드를 놓치게된다.
seed number  사용해서 일관성도 유지하고 style도 일치시켜 동화책을 만들었다.
prompt engineering을 독창적으로 잘하면 차이가 생기는 상태이지만 휴대폰이 결국 trickle down 개념으로 누구에게나 보편화 되듯이 결국 AI의   영향을 받고 사용하는 시기를 살게될 것이다.
아직 SORA는 해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일단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