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작은 생각들

남이야 어찌되는 말 든 쓸데없이 간섭말기

opento 2012. 10. 12. 17:14

 

누군가 결점이 보이더라도  속으로만 알고

그쪽에서 원해서 자기문제를 의논해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그 점을 지적하지 말자는 것을 배웠다.

 

꽥꽥거리든 말든 나를 건드리지 않을 때엔 참아주고 내버려두는 -

남의 성향에 간섭하는 일은 말아라~~~는 것.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우습게 보이니

안되었다든가 내가  잘났다고 할 게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