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발
자료를 찾기 위한 GPTs 종류로 무료 사용 한도 때문에 ChatGPT, Claude, Gemini, DeepL.Genspark을 왔다갔다 썼었다.
그러다 SKT 사용자에게 1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Perplexity를 쓰면서 엄청난 편리함과 일 관련 효율성을 절감하고 있는데 무료 기간이 끝나면 결국 유료구독을 할 수 밖에 없겠다.
오픈 ai의 ChatGTP가 이미지 연관이나 다른 GPTs들과 같이 작동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무료 구간을 활용하며 프롬프트 생성 등을 살살 버티는 중.
미드저니, Firefly, Adobe 제품군으로 할 수 있는 건하고.
그나마 perplexity를 마음껏 쓸 수 있으니 좋긴한데 다른 GPT의 특화된 좋은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긴 하다.
1,2월 오늘까지 한달 반 동안 흝어보고 생성시켜본 AI툴이 몇 십개는 되는데 사용방법이 점차 merge되는 분위기이긴 한데 제일 앞서고 있는 툴이라 해도 결과물 차별화를 위해선 들여다볼 부분이 많다.
다루기 쉬울 땐 개성이 덜하고 심플한 결과물이 나오기 마련이니.
뇌(상상)ㅡ>손으로 작동, 입력 ㅡ>원하는 결과
가 찍어내듯 나오기는 내가 공부할 부분도 많지만 기술간극이 더 개발되어야.
프롬프트를 적어그리기, 움직이게 만들기, 그러다 말로만 해서도 진짜 공간에서 무에서 실물로 구현되어 작동시키는 시대가 올 듯도 하다.
저녁에 쿠팡에 주문하면 새벽에 가져다놓는 것이 그리 오래 전이 아니듯 세상은 폭발하는 속도로 변하고 있고 그 중심에 과학, 기술이 있는데 전통적인 속도가 아니라 기술이 기술을 개발해내는 가속으로.
하루에 해낼 수 있는 일처리 속도가 이미 엄청 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