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o 2025. 2. 24. 03:25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의미를 절감하게 해주는 사회시스템이  발달되어 있다.

하나의 예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4억 개도 넘는다는 - -sref
그걸 계속 파서 몇 만개까지 시험 중인 사람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된다고 예를 들어 산에 오를 때,어디에서 출발했던, 어느 시행착오를 하며 나아가든 일단 포기하지 않으면 새소리나 딱다구리 소리 등을 들을 수 있듯이  방법, 시간의 차이는 나지만 오를 수 있는 정도까지 갈 수 있다.

전공이 아니어도, 사전지식이 없어도,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알고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참으로 좋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