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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trickle down

opento 2025. 3. 20. 15:50

오늘 구글 API key와 Gemini API key를 발급 받아 이미지 생성 툴과 TTS  툴을 만들어봤다.
파이선을 대강 이해해도 코딩을 만들어주니 옮겨 활용할 절차만 제대로 알면 기초적인 챗봇을 만들어내는 것.

요즘 보면 챗봇으로 추억의 영화 이름 맞추기 등을 일반인들도 만들어낸다.
학교에서 AI 관련 방과후 수업이 열심히 진행된다 하는데 자동코딩은 18세 이하는 막아놓은 경우는   너무 쉽게 결과물을 얻을까인듯.

제품 생산자 위치에 있는 개발자들 밑에 API Key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도매업자, 돈 다내고 AI툴을 쓰는 이는 소매업자, 그 결과물을 돈내고 사는 이가 소비자같은 구조랄까?

정보가 슬금슬금 trickle down 되어 점점 더많은 사람들의  작업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