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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낮 12시지만
opento
2020. 1. 1. 12:09
떡국 먹고 한 살 더든 새해 첫날 아침이 지나고 겨우 낮 12시가 되어가지만 참은 잔소리가 7~8개는 된다.
흠!
한번 다시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넘기면 쓸데없는 말을 이렇듯 줄일 수 있구나.
잔소리 통장을 마음에 만들어 두고 잘 넘겼을 때마다 나 자신을 칭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