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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정확히 말해주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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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 22:59
책을 눈으로 3 번 흝고 1 번 마지막 정리하고 5 번째에는 직접 실습하는 과정에서 아주 핵심되는 부분이 잘 되지않아 난감하다가 AI에게 과정을 정확히 알려달라 하니 책보다 훨씬 잘 알려준다.
그래도 2%에서 걸려있다가 생각해본 방법으로 적용시키니 드디어 되는데 그 부분은 전적으로 나 자신이 생각해내야 되는 부분이었다.
책에서 자세히 안내하지 않아도 AI를 들들 볶으면서 계속 질문하면 어디선가 열심히 답을 찾아가지고 온다. 알아듣지 못하지만 알고싶은 부분은 시행착오를 하다 한번 적용해본 방법으로 답이 담넘어에서 젊잔게 기다리다가 덜컥 해결책을 보여주고.
학교교육이 안내하고 담당하는 속도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얼마나, 어떻게 커버할 것인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보면 요즘엔 애처러워 보인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선수학습이 대부분이고 그렇게 진도뽑아주지 않으면 학부모들이 건의, 항의한다고.
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