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일

카테고리 없음 2021. 11. 8. 09:22

요즘 책상에 앉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문제가 좀 있었다.
아침 식사 후 조간신문  읽다보면 화장실에 가곤했는데 그 생체리듬이 깨진 것.
그래서 오늘 아침 문득 든 생각이 운동을 해볼까?
TV화면으로 아침운동을 따라하다가 한국무용 기초도 조금 해보니 땀이 나고 조금 있다 화장실에 가서 성공.
산책을  한 시간 넘어해도 땀이 나지않는데(설렁설렁 걸으니).
좋은 시도라 생각하고 아침 루틴으로 꼭 지켜나가야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