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2. 9. 18:28

2022년 1년 간 한 작업을 보니 꽤 된다. 가랑비에 젖는다고 일을 할 때는 몰랐는데 만들어 놓은 작업과 서류 분량을 보고 놀랐다.
물론 나의 기준으로 많이 했다는거지 열심히 사는 다른 이에 비하면 별게 아닐수도.
5 일 정도 손을 놓았더니 다시 치밀모드로 들어가기 싫다.
예약 작업 만든 것이 있으니 여유는 있지만 요며칠 나름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푹 쉬고 싶다.
새 작업거리를 들여다보니 조사하거나 정리할 거리가 휴우~!
연말인데 쉬어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