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ut 중

카테고리 없음 2025. 5. 12. 21:22

작업을 하지않은지 열흘은 된 듯하다.
손을 놓은 것은 아니고 실생활의 중요한 부분들도
챙기고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input 중이다.

예상보다 공부해야될 부분이 많고 상당히 재미있어서 작업 결과물에 연연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로 했다.

at the speed of thoughtㅡ'생각의 속도로'
오래 전에 멋있다고 생각했던 표현인데 이젠
things happen as soon as you think and click이다.
그렇게 되려면  The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acquisition of it make it possible  what I want to express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