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한 날

카테고리 없음 2025. 6. 27. 20:27

올해 1월  서울둘레길을 걷기 시작.
오늘로 21번째 구간을 다 걷고 완주증과 작은 기념품을 받았다.
6개월이 걸렸으니 일주일에 한번은 걸은 셈.
160km 넘게 걷다보니 체력도 훨씬 좋아졌다.
이제 다른 테마길을 계속 걸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