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에

카테고리 없음 2025. 2. 19. 11:09

수분 크림을 자주 바르다 문득  생각이 들어 2 년 전에 구매한 가습기를 틀어놓은 지 일주일 정도되었다.
제일 약하게 틀어놓고 일하는 작은 공간에만 틀어놓는데에도  하루 1000~1500ml  물이 날라간다.
화장품을 적당히 사용해도 피부상태가 좋다.
가만히 돌아보면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돈 들이지않거나 적은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많다.
한 가지로  몇가지 작업을 할 수있는데 몇 가지 제품을 다 구매하고 있는지도.

쏟아지는 광고의 홍수에 빠져 쓸리지않으려면 등잔 밑을 살펴보면 의외로 기소유,  활용.응용 가능한 물건들이 많음에 놀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