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로 쓸어담 듯

카테고리 없음 2025. 9. 18. 20:50

두 달반 동안 나름 집중적으로 AI관련 강의를 듣고 실습하다 보니 앱제작 비롯, 최근에 나온 ai나 agent들을 활용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좌충우돌 우후죽순 마주치는대로 알아보고 실습하다 보니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이 파악은 된다.
머리 속엔 위성 몇 개 돌아다니는 느낌.
그래도 충돌은 되지않고 나름 궤도를 돌고는 있다.
너무나  더웠던 여름 날씨 때문에 친구들  산책을 석달 만에 하는데
그날 갑자기 AI World AI를 개최한다는 공지를 오늘 알게 되었다.
참석하고 싶은데...
그러다 일단 과열된 머리도 식히고, 결국 책상에 앉아 hands on으로 하나하나 내가 해나가야 되는 과정이니 산책하며 쉬기로 했다.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