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지않으니

카테고리 없음 2022. 6. 25. 22:19

어제 새벽에 변호사에게 보낼 서류를 마무리하니 속이 시원.

오늘은 드론 조금 연습하고 미국에 보낼 물건 쇼핑을 하곤 나머지 시간은 넥플릭스를 보며 편하게 지내고 있다.

컴퓨터를 켜지않으니 전자파도 받지않는 것 같고 몸도 마음도 편하다.

아무 생각, 계획없이 마치 바캉스 온 듯 거실바닥에 매트 깔고 선풍기 쐬고 있으니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