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의 필요성

카테고리 없음 2025. 5. 10. 12:00

한 분야에 촛점을 맞추어왔는데 느슨하게 돌본 다른 부분도 신경을 쓸 필요를 느껴 며칠 간 세팅하다보니 결국 시간확보와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결정작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손을 놓지않아야됨을 실감.

또 하나, 나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로부터  거리를 두어 소중한 내 시간이 낭비되지않게 경각심 가지기.

온국민을 스트레스 상태로 몰아넣는 정치인들의 구태, 작태에 더이상 속 끓이지않고 그냥 나의 일을 해나가기로 했다.
국민이나 나라를 위하는 것 같진않아 보이고 능력들도 없어보이고. 흙탕 싸움들을 하는.
결국 내가 할 수있는 일은  보면서 가슴 아프고 속상할 일 뿐이 없구나~

그래서 이젠 내 할일이나 제대로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