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작 영상에서 BGM은 AI로 생성시켜 4 곡이나 사용했다.
분위기에 맞는 곡을 찾아헤매는 것보다  만드는게 시간이 덜 걸리고 마음도 들수도 있겠다싶어 시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 평을 들었는데 전문가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보다야 엄청 수준이 낮겠지만 유튜브 오디오의 저음질, 기계음스러운 부분보다는 훨씬 낫고 분위기를 표현할수 있는 부분이 좋다.

일단은 무료 툴들을 섭렵 중이다. 특징들을 파악해놓고 유료구독이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으니.

음악적으로 세부 조정이 가능한  툴도 계속 나오고 있어 내가 클래식 작품 흉내내어  만들 수도  있으니 이제 작곡가들도 입지나 경쟁이 치열해지겠다.

몇 시간 안에 집 앞에 필요한  물품들이 배달되는 일상이 당연하듯 이제 말만하면 이루어지는 시기가 금방 올 듯.
밥줘, 놀아줘, 빨리 버튼을 누르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주인이 반응하듯 인간이 말하면 로봇이든 어떤 시스템이든 작동되어 반응.

시스템을 가동시킬 능력ㅡ돈이라든지 기술이 키가 되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