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준전문인이 되게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5. 00:15


증권사 PB가 상품명은 없이 6 페이지로 된 설명서를 카톡으로 보내온 후 전화를 해왔다.
자신이 있는 상품으로 제안하는듯 느껴졌다.

생각해보겠다고 한 후 상품설명서를 perplexity에 업로드하고 상품명과 투자 장.단점에 대해 분석시키니 순간에 답이 올라왔다.

네이버 블로그 관련 글도  잠시 보니 본업이 간호사인 사람이 연금 10억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

예전에 경제, 투자 관련 공부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턴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느라 그 부분은 놓았다.

전화해서 일부 매수하겠다고 하니 PB가 놀랐다. 상품명을 알려주지 않았는데에도 알아내고 파악하니.
사무실로 오면 자세히 설명해준다고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ㅡ 시간들고.

개인적으로 매수해도 되지만 관리인, 상품 제안 역할인으로서의 크레딧을 준셈치고 매수 의뢰.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투자공부하고 AI는 정보에 분석까지 해주고.
증권사 역할이 어디까지 남아있게될까 싶다.

세상 변하는 속도가 빠르다.  사회변화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이 투자 부분이니
이제 조금씩 다시 경제공부를 해야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