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리고 연말

카테고리 없음 2024. 11. 22. 01:20

여름,가을 옷  정리를 아직도 하지못하고 있다.
다른 closet으로 옮기고,  드라이, 손빨래 분리, 그 후 다림질도 해야되니 큰 작업.
매일 처리할  소소한 스케줄로   뒤로 밀리고 있다.
겨울이 하루하루  밀고 들어오니  신경쓰이는 중.
다른 옷장들에 잘 걸려있어 꺼내입으면 되지만 계절 옷은 모여있어야...

냉동고도 보름 전부터 비워내고 있다.
쟁여둔 것들을 전부 소비한 후  깔끔하게 채워넣으려고.

기본 재료용 냉장고들 외에 매일 반찬용
냉장고는   3 일치 식단 재료 정도만 넣어두면  될 듯한데 점점 규모가 커간다.

연말에 집에서  모일 일이 많아지니   집안 정리, 관리가 잘 되어있어야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다.

며칠 내로 해내기!